[회고] 현업 개발자라는 타이틀을 단지 일주일
in Life on Life
현업 개발자 커리어의 시작
취업을 위해 이력서 제출 무한 루프에 빠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,
벌써 취업에 성공하고 입사한 지 1주일이 지났다.
첫 출근의 설렘을 뒤로하고 온 보딩을 한 첫날부터 그동안 배웠던 것은
정말 우물 안 개구리 그 자체였다는 것을 한 번 더 느꼈다.
기본적으로 쓰는 Tool 조차도 그동안 써보지 못한 게 많았고, 첫날에 주어진
개발 업무에 대한 코드 리뷰도 현업분들과의 생각 차이가 많이 났다.
회의 및 미니 세미나 같은 것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는데, 참석을 해보니 확실히 기업이
추구하는 방향과 사업성을 제대로 알아야 일을 할 수 있고 여기서 머무는 게 아니라
개인적으로 계속 발전을 해야 함을 알았다.
정신없이 흘러간 일주일, 취업을 준비할 때는 그래도 자신 만만했었는데
진짜로 자신 만만하려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.
그래도 개발자라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그동안의 힘듦을 보상이라도 받은 듯
너무 행복하고 즐겁기만 하다.
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고 그만큼 성과를 내야 하는 것 이것이 앞으로의 숙제다.
이제부터가 진짜 현업 개발자로의 시작이니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즐기자!!